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신성 (문단 편집) ==== 클래식 ==== 클래식에서도 신성기사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보기는 40성기사 화심같은 이벤트전에서만 쓰이는 수준이고, 징기는 렙업용 특성이라 파티를 모을 때 성기사로 손을 들면 99% 확률로 신기라고 생각하고 받을 것이다. 힐량은 사제에 비해서 부족한 편이지만[* 광역 힐의 이야기고 1대 1 힐이면 마나 효율과 HPS면에서 사제를 압살한다. 안그래도 치유 극대화가 높은 신기에게 회복 주문이 극대화되면 마나를 5포인트 기준 소모 마나의 100%를 회복시키는 계시라는 사기 특성이 있었기 때문.] 기사 특유의 축복과 탱커 전담힐 능력, 무적의 패턴 대응 능력, 성스러운 중재로 전멸 시 빠른 정비 등 장점이 많은 편이다. 다만 힐택틱이 사실상 없고 그저 빛섬 하나만으로 모든 힐링을 해결할 수밖에 없어 매우 지루하다는 것이 흠이다. ~~무적 때문에 딱히 죽을 일도 없다~~ BIS를 맞추는게 보편화되면서 PVE에서 사제나 드루이드와 탬경쟁을 하는 일이 많다. 장신구는 물론이고 방어구 쪽도 천이나 가죽에 BIS가 많기 때문. PVP에서 힐러로 활동하는 신기는 보통 신성에 31포인트를 투자하고 나머지를 보호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굉장히 방어적인 것이 특징. 체력과 마나 위주의 템 세팅을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괜찮은 양손 무기를 갖추고 보호 특성에 최소 25포인트를 투자하여 신성/보호 하이브리드로 PVP를 하기도 한다. 보호에 있는 징벌(reckoning)에 5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징벌 폭탄 기사인데 보호/징벌 기사와 달리 힐에 더 중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성 쪽에는 정의의 문장을 강화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징벌 폭탄의 파괴력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외에 징벌에서 지휘의 문장을 배우고 징기마냥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신기도 있다. 쇼크딘이라 불리며 궁극기인 신성 충격까지 활용하여 딜을 넣는 식이다. 역시 양손무기가 좋다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에 대해서는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징벌#s-3.1.1|징벌 기사 문서의 해당 문단]]을 참조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